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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신문읽기특훈

신문 읽기 특훈_200515 | 수출中企 "한달간 공장 겨우 사흘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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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개운하게 읽어나 아침 신문을 읽고 아침 포스팅을 하고 있다

이태원발 코로나가 다시 시작됨과 동시에 각종 지표들이 나오고 있어 경제 침체가 실감되고 있다

하루빨리 경제가 안정화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1. 코로나 무서운데, 집앞서 놀까?···떴다, 슬세권

슬세권이라는 말까지 등장을 했다 

신문을 보면 생각보다 신조어들을 잘 사용하는 것 같다

기사 내용은 참 공감이 되었다

나를 비롯해 예전보다 산책을 하는 사람도 늘었고, 멀리 가지 않기에 집 근처를 편하게 나가고 있다

생각보다 집 근처에만 있어도 만족스러운 삶이라, 코로나 이후에도 이런 삶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꽤 있지 않을까 싶다

 

2. 소형 드론이 음식배달···코로나사태로 5배 늘었다 

혁신의 구글은 기존 회사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 해결을 위해 '구글X'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구글X에서 '윙'이란 프로젝트를 통해 드론 배달 서비스를 시행했고, 통상 10분 이내로 배달이 된다고 한다

기존 30분~1시간을 기다려야했던 서비스와 비교하면 엄청난 발전이다

게다가 실제 한 카페는 윙 서비스를 이용해 25%의 매출 상승을 이뤄냈다고 하니, 앞으로 더 많이 적용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

 

3. 패션업계 냉기 돌지만··· 온라인몰은 '溫라인'

기사 헤드라인이 재밌어서 캡처해두었다

오늘 기사 중에 온라인 사업이 잘된다는 기사가 여러개 실렸다

언택트 시대에 발맞는 사업들을 잘 생각해봐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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