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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기록

마지막 중복 청약가능 공모주 기록 | SKIET(에스케이아이이테크놀로지) 5주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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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공모주는 청약을 할 계획이 아니었다

근데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SKIET 공모 얘기에 경쟁률이 꽤 높을 것으로 예상되었고,

이번에도 상장일 상한가를 갈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에 청약을 했다

 

역대급 경쟁률에 SK증권을 제외하곤 균등배정을 받을 수 있는 경쟁률이었는데, 미래에셋증권에서 미달된 우리사주를 개인에게 추가 배정해주어 1주씩 균등배정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메마른 SKIET 공모에 '단비'…우리사주 107만株 추가 배정한다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주식 107만주를 추가로 받는다. 주관사단 차원에서 우리사주 실권주를 개인에게 추가로 배정한 데 따른 것이다. 30일 미래에셋증권은 "SKIET와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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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팜때처럼 우리사주를 갖고 있으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는데 왜 미달이 되었는지 찾아보니, 물량을 받기 위해서도 많은 돈이 필요해서 어쩔 수 없이 청약을 못한 사람도 많이 있는 것 같다

 

SKIET 직원 '따상' 가능성 높은데, 우리사주 포기 35%…왜

2차전지 분리막 전문 기업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81조원에 육박하는 청약증거금을 끌어모았다. 국내 기업공개 역사상 최대 규모다. 이런 가운데 직원들에게 배정한 우리사주에서는 35%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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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8000천만원을 넣고 다섯주를 받았으니 수익률로 따지면 미미하지만,

그래도 적지만 확실한 수익을 받을 수 있는 공모주이기에 계속 손이 가는 것 같다

 

5월 11일 상장일에 따상을 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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