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신문읽기특훈 (62)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문 읽기 특훈_200507 | 이재용 "자녀에 경영권 안물려줄것" 일어나긴 개운하게 일어났지만 누워서 신문을 읽다보니 계속 졸며 읽은 느낌이다 결국 다 읽고 다시 잠들어 버렸다 내일은 꼭 읽어나면 책상에 앉아서 신문을 읽고 포스팅까지 마무리 지어야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잠을 자야겠다 1. 삼성이 4세 경영을 포기하고 노조를 공식적으로 승인했다 경영권 승계 등으로 조사를 받는 중이긴 하지만 이재용 부회장이 경영에 나서며 많은 것들이 바뀌고 있는 것 같다 특히 반도체 라인 근로자의 백혈병 사건은 어린 나에게 삼성 그룹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남겼었는데 2018년, 11년만에 보상안에 합의하며 종결되었다 앞으로 더욱 투명하게 세계를 이끌어가는 삼성이 되었으면 한다2. 경제재개를 노리는 트럼프의 계획에 소비가 살아날 것이란 기대감이 생겨 유가가 급등했다 원자재 가격이 이렇게까지.. 신문 읽기 특훈_200506 | 간편결제 충전금 급증 보호장치 없는 1.7조원 신문을 읽곤 졸려서 다시 잠들어, 퇴근하고서야 쓰는 포스팅...! 오늘 신문엔 뭔가 크게 와닿는 기사가 없었다 1. 워렌 버핏이 주주총회에서 항공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을 하고, 보유 주식을 전량 매각했다고 한다 수요의 급감도 있겠지만 투자의 귀재인 버핏의 발언으로 안그래도 빠진 항공주들이 몇일째 하락하고 있다 위기에 투자하라는 얘기가 항공주에도 적용이 될 지 한참 지켜봐야될 것 같다 2. 간편 결제 충전금이 1년새 34%가 급증하여 1.7조원을 기록했다고 한다 문제는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라, 업체가 망하거나 투자에 실패하면 충전해둔 돈도 사라진다는 점 네이버 페이, 카카오 페이,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 토스 등 따져보니 내가 사용하는 충전 서비스도 정말 많은데, 이런 위험은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 신문 읽기 특훈_200505 | 13일 高3부터 등교 ···'거리두기' 수업 연휴가 끝이 났고, 특훈이 끝나자마자 어젠 6시 기상에 실패했다출근 전 헤드라인 위주로 신문을 훑어 읽고 퇴근하고 제대로 읽어보려했지만, 늦은 퇴근과 선배와의 간단한 술자리로 인해 실패했다아침 신문 읽기를 해야하는 이유를 체감하고 다시 시작한 아침신문읽기 어린이날이지만 신문에서는 크게 어린이날 느낌을 받지 못했다 1. 어린이날에 어린이들에겐 좋지 않은 기사학년별로 개학을 한다고 한다교실 내 거리두기를 시행한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할지가 의문이다제도적으로 거리를 둔다고 해도 친구들과 노는걸 좋아하는 학생들이 거리두기를 유지할 수 있을까 싶다싱가포르에서는 개학 강행 후 집단감염이 발생했다고 하지만, 언제까지 개학을 미뤄둘 수 없기에 우리도 유심히 지켜봐야할 것 같다 2. 논란이 많았던 재난지원금 지급이.. 신문 읽기 특훈_200502 | 靑, 고용보험 가입 全근로자 확대 검토 3일째 출근을 안하니 몸이 휴일에 적응을 하는 것 같다 어젠 부부의 세계를 보며 야식을 먹었더니 오랜만에 열시까지 잠을 자버렸다 주말엔 느지막히 일어나 신문을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30분 넘게 기사마다 하나하나 열심히 생각을 적었지만 다 날아가버렸다... 오늘은 그냥 올리고 다음 주 부터 다시 적어보는거로... https://m.mk.co.kr/news/world/view/2020/05/451253/ 코로나 이긴 美 IT공룡들 `비장의 신사업` 있었다 - 매일경제 1분기 깜짝실적 기록한 `FAAMG` 新성장동력은 코로나發 악재뚫고 전망치 상회 두자릿수 성장 신사업이 받쳐줘 애플, 아이폰 매출은 줄었지만 콘텐츠 서비스 사상최고 실적 MS, 클라우드없인 3% 저성장 아마존은 구독서비스 덕 매출↑ www... 신문 읽기 특훈_200501 | 회사채시장 양극화 ··· A등급도 안팔린다 5월의 아침이 밝았다 근로자의 날로 쉬는 날이지만 어김없이 아침신문읽기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제 아침 기상이 조금 몸에 익은 느낌이 든다한달간의 신문읽기 특훈이 끝이났고, 골드래빗님의 활동증서까지 받았다 233명이나 특훈을 완수했는데 이 인원을 이끌어 가는데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까 싶다 그것도 어떠한 보수도 받지 않고! 앞으로 골드래빗님의 글과 서적은 더욱 관심있게 보게될 것 같다 신문 읽기 특훈_200430 | 무너지는 서비스업 ··· 20년만에 최악 4월 마지막 날, 그리고 신문읽기 특훈 마지막 날 매일 아침 골드래빗님의 팁을 통해 신문을 보는 눈을 키웠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쉬는날에도 아침 기상을 하며 한달동안 빠짐없이 신문을 보았다는 점이지 않을까 싶다 물론 매번 말해주시는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할때도 많았지만, 단기간에 아웃풋을 내려는 목적이 아니라 꾸준한 인풋을 통한 성장을 위해 신문읽기특훈을 신청했던 터라 조급함은 없었다 이제 특훈은 끝이 났지만 챌린저스 어플이 경제기사읽기 인증이 있기에 이거로 꾸준히 경제기사와 친해져보려고 한다 나도 나중에 주위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신문 읽기 특훈_200429 | 文 "경제 전시상황 내수회복 속도전" 유난히 길었던 오늘의 신문 원유 관련기사가 여러개 실릴 만큼 요즘 원유 투자에 대한 관심이 많고, 손해도 많이 본단 뜻인 것 같다 나 역시도 롤오버에 대한 개념만 알고 원유ETF에 투자를 했다가 손해를 보고 있다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이 대해서는 섣불리 투자하는게 아니라는 명언을 다시 마음에 새기며 원유상품을 조금 더 공부해봐야겠다 신문 읽기 특훈_200428 | 명동 폐점 쓰나미 ···3곳중 1곳 문닫아 한달 신문읽기의 마지막 경제 팁은 부동산쪽인데.. 아무리 봐도 부동산은 눈이 안간다 관심이 없더라도 계속 봐야 어느정도 보는 눈이 생기고, 나중에 기회가 왔을때 잡을 수 있을텐데, 재미가 없으면 눈이 안가는게 현실이다 하루에 한 기사라도 꾸준히 읽는 연습을 해야겠다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